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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「질병없는서울」로

    서울시는 17일 상오8시 시청앞 광장에서 여름철 시민건강보호 시범식을 갖고「질병없는 명랑한 서울」을 다짐했다. 시범식에는 시내각보건소 방역사무소 위생시험소 직원7백50명과 연막소독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6.17 00:00

  • 빙과류에 대장균

    서울지검 식품 위생 사범 전담 수사반 (고광우 검사)은 17일 서울 시내 「아이스크림」 「아이스캔디」 「하드」 등 빙설 제조업자와 무허가 빙설 제조업자들이 만들어 내고 있는 빙과류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5.17 00:00

  • (403)보건범죄

    전국 검사장회의(4월29일)가 보건위생을 해치는 가짜 범죄를 집중 단속하기로 한 것은 부정식품·불량약품등이 날로 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적절한 조처로 여겨진다. 지금까지 보건법죄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5.01 00:00

  • 「보건범죄」집중단속

    대검찰청은 29일 상오10시 올들어 처음으로 전국 각급 검사장회의를 대검3층 회의실에서 열고 부정식품 등 특히 여름철 국민보건과 위생을 해치는 범죄를 5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집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4.29 00:00

  • 여름식품 다섯가지 규격화

    보사부는 식품위생의 안전을 위해 처음으로 청량음료수, 분말청량음료,「아이스크림」류, 얼음, 식초등5가지 여름철식품의 규격기준을 마련하고 10일 법제처에넘겼다. 지금까지 중요식품가운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7.10 00:00

  • 부정식품 팔면 구속

    12일 상오 서울시경은 당국의 허가없이 만든 「주스」를 파는 상인들이나 그 제조업자들을 여태까지 즉심에 넘기던 방침을 바꾸어 식품위생법 제 3조를 적용, 모조리 구속할 방침을 세웠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4.12 00:00

  • 무방비 식품위생|불결해질 여름 앞둔 그 실태

    여름철의 식품위생실태는 어떠한가? 우리 나라의 식품제조 및 판매업소는 접객업소를 합쳐 유허가만 해도 40여 업종에 5만3천여 개소를 헤아린다. 그밖에 무허가가 많다. 당국은 무허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16 00:00

  • 여름철의 도래와 더불어 우리 나라에서는 도시주민들의 건강을 해치고 그 생명까지를 위협하는 각종 병마의 위험이 현저하게 늘어나는 것이 통례로 돼 있다. 온도의 상승에 따른 부패음식물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13 00:00